[무료앱]비서 못지 않은 똑똑한 리스트 알림 앱 'Tarte' 사용후기

비서 못지 않은 똑똑한 리스트 알림 앱 'Tarte'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알려주는 Todo리스트 알림 앱들이 정말 많이 출시 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먼저 말씀 드리고 싶네요. 이미 무료 앱들도 상당하지만 유료 앱들도 많이 출시 되었는데요.



오늘 소개 드릴 앱은 무료 앱 중에서도 알림만 해주는 앱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 주는 기능이 있어서 여러분도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소개 글을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Tarte를 설치하시면 이렇게 앱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어요.



목록을 만드는 것은 어떤 앱들도 다 할 수 있는 일이며 시간을 정해서 알림을 받는 기능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들을 나열 하다 보면 하루에도 20개가 넘는 일들을 처리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해야 할 일을 만들 때 목록을 일일이 나누지 않고 이렇게 미리 나눠져 있어서 할 일에 코멘트를 미리 달아서 기록 할 수 있어요.


20개를 한눈에 보기 편하게 비슷한 일들을 모아 주는 기능이 있어요. 그리고 갑자기 해야 할 일이 생각 났을때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홈버튼을 길게 눌러 할일을 추가 할 수 있어요. (물론 설정을 미리 해주셔야 하지만요)

 

 

20개 중에 머리가 뛰어나신 분들은 해야 할 순서를 미리 정해서 기록 하시겠지만 무작위로 작성한 리스트를 해야 할 순서를 정하는 것도 '하루계획하기'로 오늘의 할 순서를 정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더군요.



임의로 블로그 포스팅이라는 알림을 해야 할 일을 기록해 보았네요. 기록 후에 알림 설정을 할 수 있는데요. 기본 설정으로 1시간 후, 3시간 후, 6시간 후, 12시간 후가 기본으로 설정이 가능하며 직접 날짜와 시간을 설정해 줄 수 있어요. 



목록을 선택 후 입력 하게 되면 해야 할 일정 앞에 문구가 들어 가게 되더군요. 예를 들어 갑자기 검색하는데 잠깐 눈에 띈 해외직구에 대한 내용을 나중에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야 할 목록으로 추가해야 한다면 알아보기를 누르고 해외직구로 해야 할 일을 추가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기록된 내용들은 스마트 리스트에 의해서 어떤 목록으로 할 일들이 남아 있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게 되더군요. 기록했던 해외 직구와 책 한 권 읽기에 대한 해야 할 목록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점이 이 앱이 제공하는 편리한 부분인 것 같아요. 



앱의 우측 상단을 클릭하면 오늘의 할일 목록을 모아 볼 수 있어요. 날짜와 시간을 기록해 저장하기 때문에 오늘의 해야 할 일을 이렇게 확인이 가능하니 무작위로 되어 있던 목록을 하나 씩 지워 가더라도 우선순위에 급하진 않지만 당장 해야 할 일들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우선순위에 맞게 업무를 진행 하시는 분들에게도 일을 자주 빼 먹는 분에게도 공부를 하는 학생에게도 비싼 돈 들이지 않고도 우선순위를 세우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이 앱을 사용해 보세요. 무료 앱으로 부담도 없고 돈을 보내야 하거나 장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방문 감사해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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