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굴러 다니는
차종이 몇대나 될까요?
2016.06월도만...국토
교통통계누리에 의하면 그 현황은
아래와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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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 기준으로
총 등록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2015 | 승용 | 승합 | 화물 | 특수 | Total |
총합계 | 16,561,665 | 920,320 | 3,432,937 | 74,963 | 20,989,885 |
제가 차량 대수를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많은
차량들이 돌아다니는 동안에도
뚜벅이로, 지내 왔던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왜 뚜벅이를 자청하십니까?
길치인가요? 아니면?
운전이 두렵습니까?
지금, 우리는 스마트한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안에 있는 스마트
폰의 한계는 더이상 모호하지
않습니다.
수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이 장비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이미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심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만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값비싼 네비게이션이
필요하시다구요? 아닙니다.
요즘에는 정말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많은 일들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인
네비게이션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모두 아시겠지만. SK에서만 제공하던
Tmap이 7월 18일 부터 공시적으로
모든 통신사에무료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에 견줄만했던 각 통신사들은
어떻게 될지 두고 보셔야 하겠지요?
그리고 이에 못지 않게 무료로
제공하였던 김기사는 카카오 나비로
탈바꿈하여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100만 다운로드를 유지하고 있는
아틀란 3D를 체험해 보십시오.
이미 인지도가 있는 아이나비
LTE AIR 다음로드뷰를 최초 제공합니다.
U Plus에서 제공하는 U네비,
장점은 전화가 와도 알려준다는 점.
당황하셨죠?
김기사를 이어받은 카카오내비,
옴니아 폰에 가장 먼저 접목한
것으로 기억나는 맵피.
타 통신사 유료에서
무료로 선언한 티맵까지.
여기에 사진으로 캡쳐 하지
못한 KT에서 제공하는 올레아이나비,
HUD를 제공
이렇게 많은데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그건 소비자 마음이죠?
거침없이 여행길로 고고 해 보시자고용.
오늘은 비가 많이 오는데,
스마트폰에 앱설치하고
고고씽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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