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강자는 누가 될 것인가?

IoT 강자는 누가 될 것인가?

 

2016년 Key word를 생각해 보면,

빅데이터, 클라우드, 3D 프린터, IoT,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등등의 수없이

꺼낼 들수 없는 키워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가장 관심이 가고 주목이

 되는 부분은 IoT 부분이다.

 IoT(Internet of Things)는 확장성이

 너무나 대단하기 때문이다.

예전에 모든 의사소통의 수단을

단지, 우편을 써서 전달하였던 시대에서,

우리는 손에 든 스마트 폰으로 전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

 

단,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야

 한다는 제약 조건이 따르지만,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얼마나 많은 확장 가능성이 있는지 알고 싶은가?

 모든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것이며

 이미 개발이 완성되어 있는 제품들도

 상당히 많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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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의 사례를 들어 보면,

 5년전만 해도 PC방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PC가 재 부탕이 되거나 하면,

꼭 재 설치 과정을 겪어서 복구를 해야 했다.

 

 PC방을 운영하는 사장님도 이 복구를 할 수

 있는 서비스 까지 할수있는 친구를

 알바생으로 구해야만 하거나 본인이

그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만했다.

 

지금 피씨방에 가보면, 본체는 있으나,

 그안에 하드디스크는 없다.

 

그리고 그안에다 고객이 설치 하였던

모든 자료는 다 사라지고 새로운

고객이 비용을 내고 다시 사용할때

처음 세팅한 설정으로 로그인을 한다. 엥?

 

 

어떻게 가능할까요?

중앙서버를 구축해 놓고 각 피씨에

가상PC를 연동시켜서 설치된 프로 그램

안에서 구동하게 하는 것이다.

 

피씨방에서 더이상 복구를 위한

서비스 인원이 필요하지 않다.

 

 단지 고객이 사용하고 나간 자리를

치우거나 간식이나 음료를 요구하는것을

 배달 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할까?

혹시, 여러분이 사용하는 어플리

케이션 중에서, 에버노트, 드롭박스,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U+Box등

저장할수있는 공간이나,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스냅챗,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싸이월드

 유투브 등등. 중국의 소셜 웨이보, 위챗

 모든 어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에게 자신의

사진과 영상 정보를 나누는 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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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를 이야기 하는 와중에 왜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설명해야 했냐면,

 이 부분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만,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IoT서비스의 강자는 누가 될것인가?

 

아무준비없이 그 부분에

강자가 될수 있는 사실은

 절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의 말의 신뢰를 확보

하기위해서 EXPERTON 에서

조사한 자료를 보여줄 것이다.

포트폴리오 이목적인 부분과 경쟁사 강점의

 부분의 점수에 따른 각 기업의 점수를 볼수 있다.

Bosch가 가지고 있는 강정이 이렇게

높은 줄 몰랐다. 이 사실을 뒷받침 할수 있는

근거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보쉬하면, 우리는 파워툴만 생각했을 지도 모르지만,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많은

부품을 제공하고 있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다음의 이회사의 행보에 대해서 주목해 보자.

고객이 경험하는 IoT 클라우드

서비스는 하나에 멈춰 있지 않다.

 

우선 Mobility(자동차), Industry(제조업),

Home&Building(집&빌딩), Energy(에너지) 분야까지

모든 부분을 아울러 모든부분을 연결하여

고객에 편의를 도모할 생각인 것이다.

 

저자가 서두에 거론하였던 것

같이 IoT의 확장성을 얼마나 넓게

기업들이 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뒷받침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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