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인물사진
다음으로 많이
찍는것이 있다면
풍경사진일겁니다.
풍경사진이란
일반적으로 아름다운
자연을 대상으로 하는것인데요.
정적이고
피사체를 여유있게
부담없이 느끼면서 촬영할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풍경사진의
소재로는 유형과
무형으로 구분할수있습니다.
유형은
산이나 바다
호수, 석양, 들판, 설경
야경, 공원 등의 유형의
풍경사진을 말합니다.
무형은
바람에 흔들리는
빛변화에 의한 시각적 움직임등
무형의 풍경사진을 말합니다.
사진은
뺄셈의 예술로
말하기도 하는데요.
불필요한
피사체는 제거하고
사물의 형태, 질감등
꼭 필요한 요소들만을
사진으로 표현하도록 노력하세요.
또한,
다양한 눈높이와
카메라의 포지션을
달리하면서 주제를 더욱
강조하기위한 표현방법을
생각하면 효과적으로 촬영이
가능해 지실거에요.
3등분할활용법
풍경사진의
경우에는 피사체를
화면의 1/2선에 배치하게
된다면 사진은 대칭구조로
안정감을 주지만 단조롭고 정적인
이미지만 줄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해요.
화면을
수직과 수평으로
3등분하여 이교차점에
피사체를 배치하는 삼등
분할법을 활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이고 특색있는 화면을
구성할수 있답니다.
나눔은
최고의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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