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여수] 빅데이터 분석 CCTV 설치 최적지 선정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입니다.

 

CCTV는 범죄 예방과 안전을 위해서

모든 시군에서 확대 적용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전라남도에서도 행정자치부가

구축한 8개 표준 분석 모델 가운데 

CCTV 모델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여수 지역CCTV설치 최적지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해 그 결과를

여수시에 제공

했음을

 

오늘

밝혔습니다.

이어 여수시가

보유한 CCTV 설치

현황 데이터와 설치 요청

민원 데이터를 기준자료로

설정하고 거주 인구 데이터

주택 정보 데이터, 상가업소 현황

데이터등을 활용해 CCTV 설치 우선

순위를 분석했습니다. 18년도 부터 설치

소요 예산이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에 추가로 최적지 분석을 빅데

이터를 활용하기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라남도가 행정자치부의

2017년 표준 분석 모델 구축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방세

체납 분석 모델과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모델을 분석하고 있는데요

 

 

이사업이 완료되면 다양한 표준 분석

모델을 도내에 확산해 빅데이터 분석에

박차를 가할듯 합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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