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모빌리티 입니다.
Automobile에 따르면, 2018년
마세라티 GranTurismo가
출시되었음을 알렸습니다.
그란 투리스모는 2014년에 단종되었다가
5년뒤에 2018년 모델로 출시하겠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그 모습을 보게 되는 군요.
출처: Automobile
마세라티는 개인적으로
앰블럼1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곡선을 유지하기 위한 2 라이트의
모양도 빼 놓을 수 없을 듯 합니다.
출시라인업은 2개의 모델로만 축소되어
아쉽긴 하지만 마세라티 하면 언젠가
꼭 타보고 싶은 모델임은 확실하니까요.
최근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사랑의
애마도 마세라티인데요
가격은 2억원 넘는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입니다.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꿈은 가질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란 투리스모는 외관에서 확인 되는 것과 같이
공기구멍을 낮추어서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한 변신을 하였습니다.
겉모습만 변화 시킨게 아니라
수치적으로 공기의 저항을 줄일수 있게
설계된 것입니다. (정확한 수치는 생략)
엔진3은 V8 4.7리터의 엔진으로
460마력, 384ib-ft로 출력은 더 강화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모델 444마력, 376ib-ft(2014년 단종모델)
미션4은 ZF의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네요
요즘 대세는 스크린가 봐요
시스템의 모든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서
8.4인치 터치 스크린이 갖추어져 있으며
하만코단의 프리미엄 오디오시스템은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정말 가지고 싶습니다.
드림카로 가져 볼만 하시겠죠?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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