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용어] 도어 투 도어 서비스

앞으로 더 많아질

도어 투 도어 서비스


귀에 한번이라도 들어본 용어라고

생각이 드는데, 더이상 고객이 이

시점에서 보면 물건을 소유하지

않아도 서비스만 있다면 그 제품의

가치를 높게 사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정수기 업체의 변모를 보게 되면,

물을 생수통에 판매하던 시절에서

생수를 차갑게 뜨겁게 만들수 있는

 장비를 끼워 판매하고 장비는

대여해 주다가, 갑자기 등장한

정수기는 가격이 너무 비쌌다

하지만 여기에 3~4개월마다

방문하여 정수기를 청소해 주는

서비스를 넣어서 월에 얼마씩

렌탈하는 서비스가 등장하는

것이다. 정수기는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며, 또한 1등급

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전기세의

소요가 많지만, 우선 그것보다,

우리가 화가 나는 경우는 더이상

제품에 있지 않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도 방문하지 않는 서비스에

불만을 토로 할 뿐이다. 왜냐하면

이 정수기를 내가 소유물로 생각

하지 않고 단지 대여하여 쓰고

있지만 서비스 만큼은 한달에

한번씩 청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도어 투 도어 서비스란,

물건을 문전까지 전달해 주는

개념에서 비롯하여 서비스를

내가 있는 곳까지 제공해 주는

개념으로 많이 변모하고 있다. 


01.

출장세차


우리는 주유를 하거나, 세차장에

방문하여 자동세차를 진행하였지만,

 현재 구매자들이 수입차량을 많이

구입함에 따라 차량의 가격이 많이

상승되었다 그리고 그 비싼 차량을

자동세차를 통해서 세차를 하면

잔기스가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번거럽더러라도 셀프세차를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실정상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가운데, 주말까지

 할애하여 세차를 하고 있노라면,

주객전도가 아니겠는가? 이런부분까지

 고려하여 출장세차의 서비스가

등장하였다. 고객의 집앞, 아파트앞까지

 방문하는 것을 일컷는다. 




가장 저렴하고 잘하는 곳은 어디일까?

한번도 받아보지 않았기때문에 어디가

좋다라고 섣불리 결론내릴수 없다 만약

이글을 읽는 독자에게 추천한다면, 

에누리에서 제공하고 있는 출장세차의

가격비교를 추천드리오니, 그곳에

가셔서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될듯하다. 


각,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출장세차시공권을 구매하면 되나보다.

 

아래 순서는 잘하는 순서가

아니라 몇개의 종류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임의의 순서를 지정하였다. 


1. 카피플출장스팀세차 

2. 마카롱 출장세차전문

3. 좋은마음 서울, 성남 출장세차 시공권

4. 차쓱싹 출장세차

5. 세차왕 출장 세차 서비스


네이버 검색광고 기준


1. 출장전문 카앤피플(덴트콜) / http://www.carnpeople.net

2. 미니출장세차 / http://miniscs.alltheway.kr/

3. 조이앤워시 출장세차 서비스 / http://www.joynwash.co.kr

4. 살균수로 세차하는 MD오토/ http://www.mdauto.co.kr

5. 행복한 세차 헬로우런/ http://www.hellorun.co.kr

6. 카케어 / http://chacare.co.kr

7. 워시오케이 / http://www.washok.net

8. 출장광택 전문 때빼고광올리기 / http://plus2200.com

9. 아파트출장세차 로그인콜워시 / http://logincallwash.modoo.at/

10. 출장세차 쿠팡 / http://www.coupang.com

11. 에누리 가격비교 출장세차 / http://www.enuri.com

12. mygoodcar스팀세차 / http://mygoodcar.co.kr


02.

타이어렌탈서비스


자동차 리스라는 명칭은 많이 들어

 보았어도 타이어를 렌탈한다는

소리는 처음들어 볼것이다.

타이어는 자동차에 있어서,

사람의 신발과도 같은 존재이다.

타이어를 랜탈한다. 앞에서 설명

드렸듯이 제품보다는 정기적 서비스,

내 머리속에서 정기적 교체해야 하는

 것들을 담고 있는것이 아니라 알아서

 척척해 주는 서비스를 원한다. 아직

너무 앞서 간듯한 서비스 이긴하나,

창의적으로 도전하였고 좀더 마케팅적으로

홍보한다고 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차량리스업체와의

제휴를 맺어서 모든 차량의 타이어의

렌탈을 맡기만 해도 타이어의 고객을

 확보하는것이 아닌가?


타이어를 렌탈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타이어 교체를 직접 어느곳이나 원하는

 곳까지 와서 교체를 해준다면, 고객들은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지도 모른다. 

 

물론 많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겠지만,

 보험회사와 제휴맺어서 견인서비스를

 받고 진행할수 있는 건은 그렇게 진행을

 하고 고객이 바로 렌탈서비스를 원한다면

고속도록 위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라

한다면, 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겠는가?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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