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카메라18_프레이밍

프레이밍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사진촬영

잘 하고 계신가요?

오늘은

프레이밍에 대해서

설명드려 볼게요.

프레이밍이란

피사체를 정중앙에

또는 한쪽으로 치우치게

그리고 높고 낮게 등의 어떤

각도로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화면 구성을 말합니다.

프레이밍에도

가로 프레임과 

세로프레임으로 나누어 집니다.

가로프레임은

일단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지요.

일상생활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촬영하는 방식일 겁니다.

그래서인지

더 친근감이 있고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요.

세로프레임은

동적이고 엄숙한

느낌을 주는 사진에 많이

사용합니다.

세로로

긴 건물이나

나무한그루가 높이

솟아 올라와 있는 경우에

사용하겠지요?

즉, 깊이와 높이감을

강조할때 사용합니다.

"3등 분할법"

 피사체를 주의 깊게

배치하여 강하게 연출하는방법으로

촬영될 이미지를

9개의 조각으로 나누어

이미지의 균형있는 화면을

구성할수 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구도에 대해서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이미지의 형태에

따라 분류해 보면

수평구도

수직구도 삼각구도

방사선 구도 대각선 구도

사선구도 곡선구도 원형구도로

나눌수 있습니다.

수평구도는

가로피사체를

가로로 프레이밍하면서

공간감과 넓이감을 강조합니다.

평행성 구도의

가장 기본은 화면

중앙을 가로 지르는

선인 수평선과 지평선입니다.

수직구도는

수직선이 중심이

되는 피사체를 세로구도로

프레이밍하는 화면구성법입니다.

높이와 깊이를

표현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삼각구도는

사진촬영하고자

할때 가장 기본이 되는구도입니다.

아래쪽에 무게중심을

두어 안정감과 통일감을 줄수있지요.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어서

풍경이나 기념사진을 

촬영시에 적합합니다.

방사선구도는

화면의 어느 지점에서든

소실점이 이루어지는 구도를 말합니다.

강한 율동미와

깊이감과 원근감을 줄수있습니다.

대각선구도는

입체감을 느낄수 있으며

사선으로 진행과정을 나타낼수 있는

느낌과 강한힘과 박진감을 나타낼 수 있어요.

구도에

불안정한 부분이

단점이긴하지만 단조로운

 화면에 새로운 느낌을 줄수 있답니다.

사선구도는

불안정한 선에서오는

긴박함과 행동감을 표현합니다.

화면에

동적 감정을 주며

명량하고 활동적인 감정

표현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곡선구도는

유연성과

율동감을 강조하는 구도입니다.

화면전체에

S자나, C자 와 같이

곡선이 그려집니다.

마지막으로

원형구도는

화면중앙에 원 형태의

피사체를 배치시킴으로

주변의 불필요한 요소를 

정리하여 화면에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나눔은 

최고의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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