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국시대의
마을과 집터
국립대구박물관(관장 권상열)은
2017년 2월 4일(토)부터 5월 6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 동안
특별전 『고대 마을, 시지』연계
전시해설인「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의
세 번째 이야기는 2월 18일(토)
오후 3시부터‘원삼국시대의 마을과
집터’라는 주제로 우병철 영남문화재연구원
조사연구팀장이 전시해설을 진행합니다.
대구 매호동유적은 원삼국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집자리가 발굴되었습니다.
경산 임당동유적과 더불어
원삼국시대와 삼국시대
초기의 주거 문화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료입니다.
우리나라 온돌문화의 기원을
알아보고, 발굴조사 과정의
흥미롭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고고학자가 수강생과 함께
해당유적의 전시 설명을
문답식으로 진행합니다.
장소는 국립대구박물관
시청각실입니다.
별도 예약 없이 매회 30명,
선착순 접수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박물관 누리집
(http://daegu.museum.go.kr)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고고학자의 발굴이야기」는
우리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발굴조사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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