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쿡앤팁 2018. 3. 26. 00:01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날씨도 따뜻해지고등갈비를 먹어야 한다고입에 등갈비 등갈비를 달고다녔더니, 오늘에서야 먹게 되네요. 'Cho Shim' 등갈비 하면여기가 많이 생각나요. 갈비는 초벌구이해서나오지만 한쪽 손에 장갑을끼고 소스에 본격적으로 먹기시작하면 언제 먹었냐는 듯이뼈 밖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인데요. 들어가는 입구인데요. 주차장이 따로 마련 되어 있진않지만 매장 앞에 빈자리가 있으면그곳에 파킹하시고 들어 가시면 되요. 예전에는 없었는데요평일점심 (12~15시)에는등갈비 먹으면 밥이나 국수가꽁짜라네요.~~ 자 맛있게 먹어 볼까요!! 2시반 쯤에 도착해서 아마도밥이나 국수는 무료로 먹을 수 있겠어요. 기본 반찬 세팅입니다. 반찬의 이름은 사진으로보시면 다 아실 듯 하오니 생략하구요. 쌈으로 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