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쿡앤팁 2017. 9. 21. 09:35
화이트밸런스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빛의 색온도를 판단하고 조절하는 것을 WB(White Balance) 화이트밸런스라고 합니다. 디지털카메라는 촬영을 하면서 컬러의 밸런스를 조절할수 있답니다. 이 기능이 바로 화이트 밸런스에요. 필름카메라는 촬영시 화이트 밸런스 기능을 구사하도록 일일이 색변환용 또는 색보정용 필터를 사용해서 조절을 해야만 합니다. 화이트밸런스로 장면의 색온도와 카메라의 색온도를 맞춰서 정확한 색상을 재현할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오토 화이트 밸런스는 약 2000~10000K 범위의 색온도를 적용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화이트 밸런스가 설정됩니다. 특징으로는 사용하기가 아주 편리한데요 어떤환겨에서나 무난한 화이트 밸런스 결과를 내 줍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 자동촬..
Life 쿡앤팁 2017. 9. 20. 20:12
색온도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평소에 필름카메라나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다보면 원래색하고 다르게 찍히는 경우가 있어요. 그이유가 바로 색온도 때문이랍니다. 우리가 사진을 촬영할때 주로 백열등이나 형광등 햇빛 아래서 진행될텐데요. 이것은 우리의 눈으로 보는 각각의 모든 피사체가 갖는 본래의 색이 있듯이 광원 자체도 광원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 즉, 색온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다보면 주로 보실수 있는 WB기능이 광원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을 해 줍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해 보면요 파장과 온도에 따라 붉은색 또는 노란색을 나타내는 백열등이 있고, 푸른색을 띄는 형광등이 있는데요. 광원이 갖는 고유의 색을 수치화 한것이 바로 색온도, 절대온도인 캘빈온도라 하며 K로 표시합니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