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쿡앤팁 2019. 9. 3. 22:43
가끔 집밥이 몹시 그리울때 "좋구만 반상" 추천 집밥에 대한그리움이 떠오르는경우가 있으신가요? 열심히 공부하다가너무 지칠때, 회사에서야근을 하다가 집에 돌아와혼밥을 먹어야 할때가 아닐까해요. 혼밥을 즐기시는분들에게는 죄송할 수있지만 집밥은 같이 먹는추억에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 집밥을먹을 수 없다면집밥처럼 먹을 수 있는곳을 찾아가면 되지 않을까 이런생각으로만들어 졌는지는정확하지 않지만 찰진 공기밥에배를 두드리며 먹을 수 있었던 식당을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가 특별하냐구요? 특별한 건 없어요. 단지, 집밥이 떠오른 다는 것이지요. 광고성 문구 때문일까요? 기억 나는 맛!기억에 남는 맛!!잊을 수 없는엄마의 손맛!!! 문을 열고들어서면 장독대에보았던 항아리들과 하회탈이문에 들어 오는데 시골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