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배추 보관해야 한다면 이렇게 보관하세요!

쿡&팁 인사드립니다.
절임배추는
보쌈 먹을 때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보쌈 먹는다고
샀다가 계획이 틀어졌다면!
배추를
통으로 보관해야 합니다.
배추는
아시아가 원산지로
중국 북방 지역에서 유래
된 후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전역에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배추를
영어로 표시하면
"Chinese cabbage"라고
부르는 이유는 채소의 기원 때문이래요.
한국은
배추로 유명하지 않고
배추를 소금에 절여 발효시킨
건강에 좋은 음식인 김치가 유명하죠!
한국은 배추를
조선 왕조(1392~1910)부터
재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비타민C, K
엽산,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와 항산화제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 건강과
염증 감소에도 도움을 주죠
배추를
가장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냉동 보관일 거예요.
절임 배추를
만들기 전 통으로
보관을 하셔야 한다면
이렇게 보관하시길 추천드려요!
No. 1
겉잎을 유지하라
통배추
상태로 보관을
해야 한다면 겉잎을
제거하지 말고 보관하세요.
겉잎이
보호막 역할을 해서
내부 속 잎을 보호해 줄 수 있어요.
No. 2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보관하라
신문지는
통배추의 수분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곰팡이를 방지해 줄 수 있어요.
신문지에
싸서 옆으로
눕히지 말고 꼭 배추를
똑바로 세워서 보관을 하세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통배추 상태로 약 2~3주
정도를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해요.
만약
냉장고의 공간이
없을 경우에는 서늘한 곳에
신문지로 싸서 보관 시 약 1~2주간 가능해요.
통배추로
보관 시에 주의사항으로는
보관하시는 동안 주기적으로
통배추 상태를 확인해야 해요.
부패한 부분이
육안으로 확인되면
바로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1~2주 후에도
싱싱하니 보쌈계획
한 주만 미루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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