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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한탄 좀 그만하세요! 이대로 따라 해 보시면 걱정 뚝!

쿡앤팁 2025. 2. 4. 06:45

쿡&팁 인사드립니다.

이제 입춘인데요
오늘은 꽃샘추위가
한파 못지않게 오려나 봐요!

어제도
상당히 춥던데
오늘은 더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길 바라요

 

 


추운 날씨엔
덩달아 난방비 걱정을
안 하게 될 수 없는데요.

난방비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한탄하기 전에 꼭 이 방법들
실천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No.1 외출설정금지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것이
아니라면 보일러 설정을
외출보다는 온도를 낮추어 두세요.


한번 가열이
된 방바닥이 완전히
식으려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만약
외출모드로 인해
방의 온도가 떨어진 뒤에
보일러가 재 가동하여 원하는
온도까지 올라오는 데 사용되는
가스 소모량이 훨씬 많이 소모되어요.



외출모드보다는
원하는 온도에서 1~2도만 낮춰보세요.

방의 온도는
유지되고 퇴근 후에도
따뜻한 온기를 바로 느낄 수 있어요!

 

 


No. 2 실온 말고 예약 설정

집이 외풍이 없고
단열이 잘되면 상관없지만
만약 집이 난방온도를 유지하지 못한다면?


설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보일러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가스비 폭탄이 예상되지요!



이런 경우라면
실온 설정을 하지 말고
예약 설정으로 일정 시간마다
보일러를 돌아 가게 설정하세요. 

일정 시간만
작동하기 때문에
난방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작동했던 것과는 차이가 발생해요.

No. 3
사용 안 하는
방 밸브를 차단하기


모든 방의
온도를 모두 데우려면
그만큼 많은 가스를 사용하게 됩니다.

사용하지 않는

방은 밸브를 잠가보세요.

원하는 온도를
올리는 데 사용되는
가스비를 대폭 절감 가능해요.

No. 4
난방효과를 극대화하라


에어캡을 활용하면
사용 전후 방 온도가 1~2도
차이를 보인다고 합니다.

만약
에어캡이 없다면
암막 커튼을 을 사용해 보세요.

 

 


난방 온도를
21~23도를 유지하고
그래도 너무 춥다면 방 안에서
옷을 겹겹이 입기를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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