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마르지 않아 축축한 양말 20초 만에 뽀송뽀송하게 만드는 꿀팁

다 마르지 않아 축축한 양말

20초 만에 뽀송뽀송하게 만드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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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을 너무 늦게

세탁해서 인지 아침에 신으려고 봤더니

양말이 너무 축축한 경우가 있지 않았나요?


저는

자주 그러는 편 이여서

그럴 때마다 이 방법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절대 양말이 너무

없어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


양말의

색상도 다양하고 원하는

색상을 신어야 할 때가 있잖아요.


이 뿐만 아니라

바로 세탁해서 물기만 제거하고

이 방법으로 양말을  말릴 수도 있답니다.



즉, 축축한 양말을

신는 게 아니라 20초 만

투자해서 뽀송뽀송하게 신고 나갈 수 있어요.



바로 드라이기를 활용하는 거에요.

 

 

드라이기 끝에

양말 한쪽을 꼽아 주세요.



드라이기의

뜨거운 약풍으로

10초만 작동해 주시면 됩니다.


반대쪽 양말도

10초를 돌려주면 총 20초가 걸리겠죠.



20초 후에는

햇빛에 잘 말린 양말

못지 않은 뽀송 뽀송한 양말을 신을 수 있어요.


또한 양말 신을 때

온기가 있어서 발도 따뜻하답니다.

 

 

바쁜 일상에 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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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7 - [Life] - 삶지않고도 더러워진 흰양말을 새것처럼 돌릴수 있는 핵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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